걍 공격수 부분은 페시치 1년 = 페시치 반년+아드리아노 1년 생각하고 있던게 아닐까 싶음
아드리아노가 정확히 얼마 받는진 모르겠지만
작년에는 외국인 한 자리 채우지도 못했는데 누구 빠진거 없이 아드리아노만 추가된 상황.
애초에 아드리아노도 페시치 반년 연봉 세이브 된 돈으로 구한게 아닐까 싶기도 함.
페시치는 감독이 잘 안쓸거 같았어도 길들이기 성공해서 몇 경기라도 경기 뛰게하고 보내겠지,
아드리아노는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간간히 골 박는 정도는 하겠지 생각하고 있던게 아닐까
근데 두가지 다 망해서 외국인 격수는 찾아야 되는데
이미 외국인쪽 예산은 작년 비슷하게는 쓰고 있잖아
국내 선수 쪽도 작년에 비해 거의 추가만 된 상황이고 윤영선에는 이미 5억 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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