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스스로 우리의 역사의 일부라고 여기는 ○○○가 지발로 그곳에 갔다는게 앞뒤가 안맞는 감성팔이 모드라고 생각할뿐
지가 그 세월을 봐왔으면 우리랑 수원 사이를 알텐데 수도권+ACL 포기하기 싫으니까 수원에 갔어
그래 만번 양보해서 여기까지 이해하겠다 이거야 본인 인생이 있으니까
그러면 더이상 우리와 엮이지 말아야지 스스로 우리와 수원의 사이를 알테니
근데 그런 사람이 이제와서 물론,전부터 계속 그랬지만
우리를 언급하는 모습에 난 모든 정이 다 떨어지고 머리에서 지웠음
하지만,여전히 그리워하는 팬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함 나도 윤승원,박용우 오래 그리워했거든 16,17 이후로
추천인 10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