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설 데얀, 황선홍 저격…"FC서울서 선수단 관리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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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은 2017년 서울과 계약이 만료되자 '라이벌 구단'인 수원 삼성으로 충격적인 이적을 감행해 2019년까지 뛰었다. 데얀이 서울에서 8시즌 동안 154골이나 넣고도 팬들로부터 '서울의 레전드'로 인정받지 못하는 이유다.
안홍석 기자님 멘트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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