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정식감독을 자꾸 찾아 어차피 올해는 김진규로 가야돼
지금 당장 김학범이나 아니면 어디 대학리그 짬통 뒤져서 안익수같은 사람 데려와서 2년 3년 또 날려먹을래?
아님 올해 인내심있게 버티고 김기동 이정효 데려올래?
외국인? 지금 당장 사인하더라도 비자에 적응문제 때문에 10월 말은 돼야 정상지휘 가능해
그리고 김진규 이제 1패했어 무슨 3연패 한것도 아니고 하스로 떨어진것도 아니고 4위 유지 잘해주고 있는데 고작 1패 가지고 무슨 정식감독을 이렇게 찾냐?
익수가 한달만 일찍 나갔으면 그 말이 맞지 근데 아니잖아 너무 늦었잖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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