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시장 얼마 안 남았는데"…더딘 영입전에 속 타는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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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 이후에도 최 감독은 "저희의 지금 상황은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하고, 올해 초에 말씀드린 것과 변함없이 기성용도 원한다"고 재차 밝혔다.
기성용이 지난달 스페인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하며 그와의 대화도 불씨가 되살아날 가능성이 생겼으나 이 역시 순탄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최 감독은 "기성용이 온다면 팀을 이끄는 역할을 하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크게 내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기대감을 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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