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안에 갇혔다가 이제 자유로운 어쩌구 잠못잤다‘ 이 자체가
누가봐도 전자 내려치기인데? 본인 의도가 이게
아니었다면 또 실언안하게끔 조심하고 입털질 말았어야지 ㅇㅇ
틀이라는 단어 자체가 좋게 쓰이는것도 아니고 비슷한 단어로 방식, 방향, 개성 등 다른 표현 충분히 많은데
진규대행의 축구는 자유로워지고 그래서 잠 못잤다로 이어지는 맥락보면 충분히 기분 나쁜 표현임
심지어 이미 프로 감독이 상대 선배감독에게 싸가지없이 입턴것도 안익수가 그냥 넘어가준건데 굳이 사서 또 언급하면서 기분나쁜 발언하는거 자체가 걍 노답
암만 감독끼리 서로 경쟁자여도 선후배 출신에 위아래가 있는거고
홍명보 김기동이 이런축구, 틀이 어쩌고 해도 기분나쁠 마당에 이제 프로감독 입문한 병아리가 계속 나불대는데 좋게봐주고 명장이다 ㅇㅈㄹ 하는거 꼴사나움
그래봤자 23시즌 안익수한테 2전 2패인데말야
걍 광주에서 왕노릇 쭉해라ㅋㅋㅋ
서울 울산 전북같이 프라이드 세고 목소리 낼 수 있는 선수많은 팀엔
폭력적 감정기복 가벼운언행은 절대 맞을수가 없음
일단 우리팀이랑도 안맞을거 같다는게 내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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