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타팀이적이 굉장히 수월한가 ?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야 기성용 클래스를 원하지 않는팀이 어디있겠음
하지만 지금은 코로나 시국이지
이야기 많이 나오는 미국의 경우 하루에 확진자가 7만명씩 나올정도로 굉장히 심각한 상황임
그리고 정규시즌을 치루는게 아니라 올랜도에 모여서 단축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는대 현장에서 선수 및 스탭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감염의 불안감이 큰 상황임
이건 기사에 나온내용
최근 1년동안 출전기록이 없다시피한 만 31세 선수이고 코로나 시국이기때문에
생각보다 팀을 찾는게 아주 수월하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함
연봉이 아주 저렴한 것도 아니고 말이야
그래서 6개월 이야기를 흘리는게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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