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물
북린이시절 부모님이 사 주셨던 내 첫 북니폼임 ㅋㅋ
작년 유니폼은 진야거 하나밖에 없었는데 주장단 팬싸인회때 뭔가 같은 팀 동료 마킹 박혀있는 유니폼 내밀고 싶지는 않았어서
고민하다가 저기다가 진야 제외 4명 싸인 다 받았다...
마킹은 승렬좌... 돌이켜보면 몬십새 저격도 참 호감이였는데 영웅절 스노우볼도 이 사람이 굴렸더라고?
미래 꿰뚫어본듯 ㅎㅎ;
사실 지금도 직관때 입고 가고 싶은데 내가 많이 커서 그런지 안 맞더라 ㅋㅋ...
그래도 그시절 에푸씨는 그립다 매북이고 찢산이고 그 때는 공평하게 다 줘패고 댕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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