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강등 확정 시
[단독] 염기훈, 1년 더 뛴다 수원과의 결별...포항스틸러스와 FC서울로 이적
포항 스틸러스 감독 김기동 "염기훈 K리그 레전드지만 이제는 후배들을 위해 생각해봐야"
[오피셜] 염기훈 수원삼성과의 13년 동행 마무리... 코칭플레잉으로 FC서울로 이적 1년 이적료는 2000만원
염기훈(FC서울/42):물론 받아줘서 고맙다 비록 어려운 결정을 해준 FC서울 구단에게 감사하다.
수원삼성에서 있었던 날들이 너무 고맙다. 하지만 이제는 바꿔야한다 수원삼성은 감독까지 했었다... 하지만 많은 것을 바랐지만 난 그것을 해주지 못했다.
동생인 진규를 위해 돕고 열심히 뛰겠다
데얀도 서울에서 많은것을 해줬지만 마지막은 안 좋았다. 나도 그 길을 따라 간거 같다
수원 구단들은 정신을 차려야 할 것이다
2024년 k리그 38R 염기훈 패널티킥 성공 FC서울과 마지막 마무리.. 시즌 1경기 1골 FC서울에서 첫골이자 마지막골
(염기훈/42):서울에서 26번으로 1년간 잘 뛰었다 팔로세비치가 있지만 팔로에게 잘 합의했다
팔로는 16번을 달았지만 내년에는 다시 26번이 주인이 되었으면 좋겠다 26번의 주인공은 팔로세비치다
서울이라는 강팀이 나를 위해서 더욱더 명문구단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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