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애들이 어떤 마음일지 잠깐 고민해 봤거든?
그니까
2020년 대행의 대행 그 사가를 겪다가
2021년 둘리 짤릴 때까지 우리가 뛰어도 12위를 하다가
익수형 들어와서 조금 반짝하다가 광주전에서 역전 못하고 3대0 그대로 패배해서 12위인 상황에서
익수형을 북런트가 경질한 후에
대두형아 등등 코치진 다 날리고 박주영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해놓고
주장 지동원, 부주장 채프먼, 기성용, 고요한(부상)을 임명하고
팬들에게 응원을 요구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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