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철 지난 이세계 FC서울 18시즌 결산
FM2019로 2018시즌을 돌렸기 때문에 18시즌 겴산
- 선수 데이터는 순정
- 첫 이적 시장은 이적 금지
전술은 4123을 기본으로 하였고 22시즌 전반기 서울을 모티브로 하였는데
나름 구현이 잘돼서 성적이 잘 나온듯
수상
18시즌 K리그 우승
여름 이적 시장
디에고 포를란: 자계로 영입했는데 후보+두번째 옵션으로 괜찮았던 듯
이경민: 자계로 영입한 유망주 (4시즌 정도 생각하고 키우는 중)
이명재: 레프트 윙백의 뎁스랑 퀄리티 때문에 데려왔던 선수/ 후반기에 엄청 갈림
18시즌 팬 선정 베스트 일레븐
정원진: 공격력이 개꿀이었음/ 페시치 안 터지는 날 득점력 메꿔줌
고캡: 중요한 경기 때 항상 잘해줌 (슈매에 오른쪽 윙으로 나와서 해트트릭도 함)
오캡: 그저 든든 그자체 중미 수미 안가리고 다 잘해줌
페시치: 리그 득점왕 안터지는 날도 있었지만 분위기 타면 공포 그 자체
올해의 선수
리그 10-10 달성 + 기복없는 준수한 활약
득점왕
옆에 이상한 사람 있지만 그냥 압살
도움왕
12 도움으로 같지만 경기 수가 적어서 선정된 듯
Team Of The Year
리그 우승을 해서 그런지 11명 중에 6명이 올해의 팀으로 선정
오사카 양씨는 여기서도 사기급으로 잘 막아줌
이해가 안 가지만 올해의 선수랑 도움왕 있는데 올해의 팀으로 선정 안된 건 조큼 의문쓰..
겨울이적시장
구단에서 이적자금 77억을 줬지만 재계약 선수가 많아서 최대한 팀 보전을 컨셉으로 잡음
아챔도 나가야 하니까 뎁스도 늘려야 해서
오캡은 대한민국 시민권 따서 외쿼에 포함 안돼서 개꿀
영입
중앙 수비 뎁스를 김민욱으로 늘려주고 김주성 계속해서 육성시킬 예정
오른쪽 수비 뎁스는 김문환 영입
왼쪽은 서영재 영입
미드는 박이영, 승규로 멀티 포지션 뛸 수 있는 선수들로 영입
왼쪽 윙은 정승원이랑 윌리로 보강
정씨는 좀 그렇긴 한데.. 스탯이 좋아서.. 난리치면 꾸짖을 갈 할 예정
윌리는 스탯도 좋고 체감도 좋을거 같아서 무지성으로 데려옴
방출
정현철, 정원진: 상무 입대
고광민, 김남춘: 남기고 싶었는데.. 가고 싶다고 해서 미련있이 보내줌.. 다시 돌아와줘..
주멘, 동진, 김한길, 이건철: 임대
주멘은 중동이랑 해외 이적설 많았는데 임대로 합의 봄 (서울에서 은퇴시킬 거임)
동진, 김한길: 괴렌으로 가버림 (안양에서도 오퍼 왔는데 안보냄 + 괴랜이 저세계에서는 에프씨 하위 제휴구단임 ㅋㅋㅋ)
포를란: 뭐 나이 39에 기량 하락으로 깔끔하게 보내줌
18시즌 느낀점: K리그는 감독 능력 + 외국인 쿼터가 중요하다
매북은 저시즌에 6등인가 하고 겨울에 180억 넘게 지르더라..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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