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직관을 하고나서 효도를 해야겠다고 느꼈다
팔로아들 1초도 가만히 못있고 돌아다니는거 보면서
팔로 랑 팔로와이프 엄청 힘들겠다 ㅠ 라고 어무니한테 말했더니
저거 남자애들 종특이라고 나랑 동생도 그랬다고 하시면서
아련히 그때를 그리워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에서
그 철부지를 키워준 어머니에게 존경심이들고 효도해야겠다는 생각이들더라..
팔로야 너두 파이팅하고 축구선수 시킬거면 서울로~!
추천인 7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