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서분량 : 비긴 수엪전 <<< 패배한 광주전

선수들 경기력과 투지랑 비례함

전체적으로 경기력에서 수확있던 광주전은

끝나고 락커룸까지 다 나옴

진규대행 자기책임으로 많이 돌리고 선수들 고생한 부분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ㅇㅇ

이번엔 걍 경기종료후는 안나온거보면

언론 인터뷰때 분노 가득한 얼굴로 '무슨생각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저렇게뛰면 서울선수가 아니다' 라고 말한거에

세배는 더 필터링, 가감없이 쏟아부었겠지

인터뷰때 표정,어투, 목소리 들어보면 진심으로 화나고 일부 선수들에게 실망한게 드러남

본인도 자기 반성을 하지만 그 이상으로 결과를떠나서

태도와 마음가짐에 제대로 빡친거지 

매일 말했지만 전북전은 김진규처럼 뛸사람만 나와서 스스로 떳떳할수있는 최선의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