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개런트 보면 이런 상상을 하곤 함
진짜 진지하게 개랑이라는 단어 말고 진짜 수원삼성 프로축구구단의 프런트 아냐
수원삼성이라는 팀의 마케팅이나 구단운영 이런걸 하는 사람들을 통틀어서 프런트라고 부르는데 진짜 저 사람들은 같은 사람인데도 가끔 상식밖의 판단을 하는거보면 조금 사람대 사람으로 이해가 안감
분명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생각 또는 분위기 파악을 할텐데 그것도 안하는거 보면 뭔가 다른 차원의 사람들 같음
내가 개랑팬이였으면 속뒤집어져서 이미 팬질 접었을수도
신기한걸 떠나서 그냥 약간 인간(?)이 아닌거같은 느낌을 들게 함. 뭐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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