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단순하게 윌리안 선발박으면 존나많은게 해결됐는데ㅋㅋ
풀충으로 쓰려면 2~30분 버닝시켜야된다는 사용법 ㅇㅋ 알겠음
근데 매번 6~70분 시점에는 이미 경기 뒈지는꼴 몇십번을 봐놓고 굳이굳이 그시간대 투입 고집해야되는 이유가 뭔지 궁금
그냥 차라리 상호 팔로 선발제외하고, 윌리 전반 버닝시킨 다음에 후반에 빼면 누가 경기장에 불이라도 지른대?
어차피 팔로도 맨날 후반에 빠지는거 그냥 순서 한번 바꿔주고 윌리가 극장골로 박을거 속편하게 선취골로 박으면 어디가 덧남?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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