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현재까지 이적시장 현황 (락싸 펌)
(2018년 12월 31일 자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3763308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구단이 공격수 보강에 대한 인식을 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적극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든다"는 뜻을 전했다. 수준 높은 공격수를 얻기 위해서는 상응하는 비용을 감수해야하는데 투자는 소극적이라는 의미였다.
관계자는 "당연히 구단 입장에서는 돈을 적게 쓰면서 의외의 대박을 치고 싶기 마련이다. 하지만 올해 그런 자세로 혹독한 시련을 겪었던 서울이 또 비슷한 생각을 품고 있는 것 같다"면서 "과거 FC서울은 소위 '리딩구단'다운 면이 있었다. 하지만 근래는 더딘 걸음에 그치고 있다"는 뜻을 전했다.
(2019년 1월 3일 자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36&aid=0000030466
K리그 이적시장 관계자들도 서울이 잠잠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이 조용한 이유도 어느 정도 나왔다. K리그 한 관계자는 "무엇보다 서울은 다음 시즌 운영 계획이 나오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정확한 목표와 그에 따른 예산 집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2019년 1월 7일 자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82&aid=0000700391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 앞서 구단 수뇌부와 만난
최 감독은 “프런트의 명확한 비전을 알려 달라”고 강하게 요구했다는 후문이다.
자신에게 단순히 소방수 역할만을 원했는지, 아니면 구단의 진정한 명예회복을 바라보고 있는지 확실히 방향을 정해달라고 부탁했다.
(2019년 1월 7일 자 기사)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76778
-서울의 이적 시장
그래도 이적 시장 초반부터 알리바예프를 영입했고, 오스마르도 돌아왔다. 알리바예프는 좋은 선수인 것은 분명하기 때문에 기대감이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영입했으면 좋겠다. 더 좋은 선수들이 와서 전력이 강해졌으면 좋겠고, 우승권에서 경쟁했으면 좋겠다.
'그러려면 투자가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 현재까지 하는거보면 또 승강플레이오프 가고싶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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