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애초에 수엪전 진 순간부터 상스 깔끔하게 접었던 팬들 없었음?
수엪전은 못 봤는데 결과보고 딱 그 생각 들던데
하스 가겠네 ㅇㅇ 라고
관짝에 못질한 단계는 아니고 굳이 희망 가지는 애들한테 응 무도 못캐라고 씹창낼 필요 없으니 닥치고 있었던 거지
- 이 팀이 매북 상대로 얼마나 잘 벌려주는지
- 이 팀이 중요경기를 얼마나 못 이기는지
- 여름부터 거의 전승하고 있는 개천
을 고려하면 딱 경우의 수 보고 아 이건 끝났다라는 생각 들던데 ㅋㅋ
추천인 2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