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년간 감독 라인업 생각하면 누가와도 선수단 개편 없이는 힘들다
1. 황새
포항에서 성과 내서 데려왔는데 폭망. 그래도 최용수 유산으로 16시즌 우승은 했음. 그 이후로 수직 낙하.
그 후 대전에서 실패했으나 u23 아시안게임 우승.
2. 최용수
19시즌 반등해서 아챔 진출은 성공했으나 20시즌 최하위로 내려앉으며 불명예 사퇴.
그 후 21시즌 강등 직전의 강원을 벼랑 끝에서 구해냈고 22시즌 상스 진출.
3. 박진섭
광주 돌풍의 주역이었으나 서울와서 21시즌 폭망. 다이렉트 강등 위기까지 겪음.
그 후 23시즌 부산에서 승승장구하며 승격이 눈 앞인 상황.
4. 안익수
과거 프로팀 다년간 경험, 청소년대표팀 감독역임, 선문대 U리그에서 여러 우승 경험. 하지만 서울에서 실패.
지금까지 북런트가 데려온 감독들? 다 괜찮은 커리어 감독들 잘 데려왔고, 여기서 망해서 나가서 다들 잘 됐음.
그냥 여기 선수단이 ㅈㄴ 문제라고 밖에 더 이상 다른 이유가 생각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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