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시즌 용병은 역할이나 정리가 필요해 보임.
(오스마르)
센터백으로만 역할하고 활동 범위는 조금 줄였으면 함.
후반전때는 서울 좌우 풀백들이 실점을 해서 수비에만 더 짖중하는 역할 했으면 좋겠음.
(윌리안)
완전 이적 희망.
결정적일 때 골 넣어서 좋음.
준산전 동점골로 스플릿A 갈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줬음.
(비욘존슨)
아직도 미스테리.
박동진은 부산으로 임대보냈는지.
어제 매북전은 박동진의 빈자리도 크게 느껴졌음.
6개월 단기 임대이니 보내는 걸로.
-> 이번 시즌 보면 이태석, 김주성과 합을 이룰 수 있는 수비수 용병 보강이 시급해 보였음.
(팔로세비치)
활동량 하나는 좋아서 보내기도 애매하기도 하고.
지금 스쿼드에서는 팔로가 있어주면 괜찮기도 하고 함.
(일류첸코)
내년 시즌까지 1년 재계약하고 평가하는 걸로.
원래 위치에서 전 라운드 동안 뛰는 경기를 봐야할 듯.
(호삼)
남은 스플릿B때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보고 결정해야 할 듯.
투박하게 정면 돌파하는 건 괜찮아보이는데 경기에 너무 안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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