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석이 이야기 그만하고 싶은데 계속 나와서 마지막으로 씀
난 태석이가 지난번에 인스스에 올린대로 꾸준히 집요하게 선넘는 애들 있는거 분명 알고 있다고 생각하거든
자기가 잘못한게 아닌 것들은 정승원처럼 그런 애들 봐주지 말고 싹 다 고소 때렸으면 좋겠음
난 태석이 비단 이번일뿐 아니라 그전부터 과하게 당하는 글 설라안팎에서 많이 봄
분명 지인들이 알려줄거라고 생각하고 내 주변에도 한다리 정도 건너면 오렛동안 친분쌓은 사람 있으니 정도 더 심해지고 근거없는 유언비어 퍼트리면 (사생활 관련) 나도 태석이한테 전해달라고 이야기 할거임
(괌,햄버거,오마카세,야식먹고 몸관리 안하고 연애질 하느라 개인훈련 안함 등등)
태석이 아니라 누구라도 축구 좀 못한단 이유로 밥먹는 것까지 눈치봐야 된다고 생각 안함
그런 생각 하는 애들은 회사에서 업무 실수 좀 했다고 , 학교에서 시험 좀 못봤다고 밥 먹는것까지 눈치보고 끼니 챙긴걸로 같이 식사한 자기 지인까지 손가락질 받는 삶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으니 꼭 그런 인생 사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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