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이 내용은 팩트확인이 안된 상태이며 기사를 내용으로 말하는 김환뇌피셜입니다.

정리는 했는데 정확하게 적었는지 잘 모르겠다. 틀린 부분이 있을수도 있다는 점 이해해주세요.

- 6개월은 아니며 2년6개월, 쉽게 3년계약으로 보면된다.

- 기성용이라는 이름값이 7억으로 봤을때 싼 값이기 때문에 바이아웃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성용측에서 연봉을 낮추고 바이아웃을 넣은 것 

  구단이 바이아웃 조항이 싫었다면 기성용의 연봉을 맞춰줬다.

  바이아웃으로 지금 싸우고 FC서울이나 기성용에 대해 욕하는 것은 무의미하며 왜 다들 바이아웃을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나갈거라는 생각을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 K리그는 매해 연봉협상이 있어 선수들이 바이아웃을 원하며 내년에 계약서를 다시 쓸 수 있다. 

  (즉 내년 계약서를 쓸때 바이아웃 조항을 없앨수 있다는 말)

- 기성용이 오스마르 연봉보다 왜 낮은지 이해를 못하겠다는 분들을 위해 말하자면 오스마르는 처음 입단했을때는 적었지만 그가 보여준 경기력과

  외국인 용병들은 재계약 할때 많이 주지 않으면 남아 있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오른 것이다,  이것이 기성용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이유도 포함된다. 

- 호사는 거의 직전까지 갔다가 X

 (호사 에이전트 쪽에서 황당해 함, 다 되는 것처럼 말해놓고 갑자기 아닌거 같다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함) 일주일전 이야기

- 최용수감독은 올해까지이며, + 1년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다.

- 기성용이 하루아침에 부진할 이유는 없음, 부상으로 인해서는 어쩔수 없겠지만 순수실력으로 까는 건 동의 할 수 없음

- 그냥 기성용이 K리그 복귀했다라는 것에 기뻐해달라, 싸우는 이유를 모르겠다.

황선홍 기자회견 이야기도 있긴한데 그 사람은 이제 우리랑 관계없어서 일부로 언급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