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보면 쓰는 돈은 10년 전이랑 다를게 없는데
그 10년 동안 우리 팀이 축구 흐름을 잘 못 따라가는 것 같음.
개축 내에선 이제 외국인이든 즉전감이든 다 비싸진 상황에서 직수입도 못해서 어버버 거리는 것도 그렇고.
R리그도 팀 없어서 못 열리는 시즌이 생겨났는데도 그때마냥 선수단만 비대하게 늘렸다가 활용도 못하고.
지금은 2023년인데 약간 2013년 느낌으로 팀을 굴리는 느낌임.
추천인 6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