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찬 가을 라이브 대략 종합

- 서울 감독 후보군들 있음 : 갓기동, 김진규, 차두리 이상 있는 듯 

- 김은중 감독도 리그 감독 후보군 중 뛰었던 팀들에 모두 후보라 함 = 서울, 대전, 강원, 포항

- 남기일 감독 유럽 공부 ? 여행 중 ? 내년 K2 팀 중에 감독 가능성 있는 듯 

- O천 내년에 임대 선수들 다 복귀하면 너무 많아서(선수단 48명) 선수 정리해야된다 함 

- O천 신진호 수술 시즌 끝

- 울산 수미 키 큰~ 용병 영입 거의 확정 

- 울산 바코 내년 중국행 확정  

- 전남 발비디아 K1 다수 팀이 경쟁 중 (대부분 기업 구단이고 서울도 접근)

- O북 백승호 내년 유럽 가능성 높! 

- 10~12위 팀은 살아남는게 더 중요해서 지금 선수단이고 감독이고 생각할 겨를 없다함

그외 기타 등등 다양한 얘기 있었고... 라디오 듣 듯 일하면서 들어서 대충 이 정도! 

짱욱이 김천에서 어떻게 조기 전역 시킬지 검토 중이라함 (빨리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