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가 실례긴한데 박주영도 시작은 10번이였음
그리고 첫시즌이 진짜 좋았던거지
그 박주영도 두번째 시즌부턴 스텟 떨어지고 그래서
히칼도 김은중 빨이거나 피지컬이 부족하다 기술을 더 키워야한다 등등
별별 논쟁거리도 많았음
당시랑 지금이랑 축구트랜드부터 환경, 경기수 등등 조건이 너무 달라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김신진이 어린선수치곤 지금 오랜만에 공포 잘쌓고 있는 어린선수인건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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