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대체 창단 40주년의 의미를 모르는건가
1983년 "럭키금성 황소" 라는 이름으로 창단되고 84년 리그 참가이후 지금까지 40년동안 FC서울을 위해 뛰어준 선수, 응원해준 팬들에게 n0주년은 각별한 때인 만큼 구단 자체적으로 40주년임을 내세웠는데
그 결과가
4년 연속 하스행
창렬 굿즈 계속 내기
기대를 실망으로 바꾸는데 도가 텄나
진짜 매북전때 21연속 무승, 상스갈 기회 걷어차고 하스로 나가떨어진 것도 여전히 충격이 큰데 이 타이밍에 굿즈를 내더니 인내심이 폭발 안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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