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 팀 오스마르 노쇠화, 김주성 유럽 이탈 가능성, 이한범 이미 아웃되었는데 내년에 센백진 또 완전 뉴페이스로 갈아야함
지금 가지고 있는 쩐은 기본으로
이한범 21억, 김주성 10+a억 (만약 나간다면) 이라서 기본으로 30억은 들고 있고 (이게 다 전력 보강 자금에 들어가지는 않는다만)
가장 좋은건 퐈로 이재익 김기희 데려와서 경험도 챙기고 나이도 적당하게 챙기는 주전조 생기게 하고,
박성훈 김현덕 최준영 등등 어린 애들이 좀 스텝업 할 수 있게 해야함
+) 이건 감독 누가 오든 해야 하는 작업임 ㅇㅇ
그냥 이 팀에 내년에 이 팀 누가 감독으로 오든 기성용 오스마르에 의존하는 팀 구조는 바꿔야 하고 둘이 서로 배터리 돌면서 경기에 맞게 동시에 나오는 일이 거의 없도록 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함
2선 자원은 그냥 그대로 간다고 해도 뭐 ㄱ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나상호 나간다면 강성진 이런 애들이 좀 해줘야 하고)
나머지, 즉 풀백, 중미, 톱은 보강을 해야 하는데,
조영욱 강성진 백상훈? 이태석 김신진 백상훈 등 코어로 키울 자원들 중심으로 시즌 계획 잘 짜서 좀 해야 함
만약 윤종규 전역을 기다린다고 오른쪽 풀백을 살 생각이 없다면 그건 조금 이해는 하는데 그럴거면 좀 스플릿 경기 동안 조영광 이런 애들 써서 싹수 있나 체크 해보고
그리고 내년에 파리올림픽인지라 거기 나갈 애들 거기 좀 체크해서 준비하고
내년 시즌은 좀 북런트가 능지 좀 잘 챙겨서 전력 보강+감독 선임에 최선을 다하는거에서 멈추지 않고 "잘" 해서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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