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글보면서 맞는 말이라 생각했다
이 팀에 실망하여 정떨군 사람들은 여기 없다고 내가 남아서 이렇게 뻘글이라도 쓰는건 아직 팀에 애정이 남아있는거니까
고백 하나 하면은 올해 직관 한 번도 간 적 없고 TV나 핸드폰으로 라이브로 본 것도 2번이 다임
유니폼사놓고 택만떼고 딱 1번만 입고 입어보지 않음
그럼에도 아직 이렇게 설라에 있는거 FC서울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있기에...
다들 힘들고 어렵지만 조금은 서로 배려하고 힘을 내었으면 좋겠다
경기장도 안오는 네가 무슨 자격으로 말하냐하면 그러면 네가 옳지 난 반박할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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