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L씨는 이선균 맞았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08&aid=0000204224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저희 회사 소속인 이선균에 관한 보도로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드린다"라며 "당사는 현재 이선균에게 제기되고 있는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앞으로 진행될 수 있는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고자 한다"라고 20일 밝혔다.
(중략)
지난 19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 혐의로 톱배우 40대 남성 L씨를 비롯, 8명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1월부터 최근 1년간 주거지, 유흥업소 등에서 대마 등을 수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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