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태석이 에이전트라면 서울이랑 단기계약 후 파리올림픽 존버 & 상무입대 트라이 루트로 전략 짬
지금 팀 옮기면 그게 매북이던 서산이던 다른 팀이던
걔들이 호구도 아니고 단기계약 박아 줄 일은 없다고 보고
서울 구단도 줄다리기 계속 하면서 장기계약 고수하면
솔직히 태석이 입장에서 어짜피 서울에서도 다년계약만 제시한다면 다른 팀 가서 연봉도 올리고 환경도 바꿔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ㅇㅇ
그래서 서울도 결국 FA로 놓칠바에 차라리 1년이라도 쓰는게 나을거란 판단 할것이고
진짜 팀 입장 이런거 다 제외하고 선수 개인 입장으로만 봤을 때 저게 최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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