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신예 ‘쌍용’과 2020년 베테랑 ‘쌍용’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40295
하지만 이들은 이제 동지가 아니라 적으로 만난다. 다른 유니폼을 입고 상대를 꺾어야할 운명이다. 어쩌면 이 그림이 팬들이 바라는 구도일지도 모른다. 울산과 서울의 ‘쌍용 더비’는 빠르면 8월 30일 볼 수 있다.
적으로 만나는걸 팬들이 바라는 구도일지도 모른다니 기분 상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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