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 딱 맞는 노래 ㅎㅎ
그 얼마나 기다렸나~
지금 이순간을 고대하면서
낮엔 그리움이 밤엔 외로움이 가슴 가득히 있었네
다 지나버린 고통들을 다시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이젠 그대와 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슬피울던 새 들도 웃음으로 우리 사랑축하해주네
무정하게 보였던 저달님도 밝은 미소를 주네
난 이제부터 영원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할 거야
이젠 그대와나 어느 누구라도 갈라 놓을수는 없어
이 노래 아는 분? 가사가 지금 상황과 찰떡이네 ㅎㅎ
추천인 1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