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겼으니 하는 소신발언
다른팀 감독대행이랑 우리팀 진규대행이랑은 상황이 다르잖아
다른팀은 어느정도 전감독 경질논의 되면서 뒤에서 물밑작업과 함께 논의하다가 대행이나 새감독 데려온거고
우리팀 전감독은ㅋㅋ
아무 논의없었는데 단 한명에게도 말하거나 통보조차 하지않고
혼자 준비해서 일방사퇴 한건데, 그 와중에 진짜 아무도 당장 팀을 끌어갈 사람없으니 맡은 대행인건 팩트잖아
물론 맡았으니 본인도 하스나 결과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있지 근데 다른팀들이랑 상황이 다른것도 사실이란 점도 잊진 말았으면 함
전술적으로 아쉬움도 당연히 있고 사실 그건 당연함ㅋㅋ
그렇게 따지면 정식감독인 안익수때는 7-8월내내 죽쒔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정식감독 자격와 역량 아직 당연히 없음, 근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팀 대행들과 같은 상황이라서 욕받이 될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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