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역전승' 서울 김진규, "동기부여? 25일 월급날으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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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존슨과 김경민이 득점을 터트렸는데?
비욘존슨은 어제까지만 해도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 미팅을 통해서 컨디션이 안 좋으면 빼고 싶다고 이야기를 건는데 본인이 5분이라도 팀을 위해 뛰고 싶다고 했다. 오늘 골까지 넣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김경민은 요즘 측면 수비수로 계속 훈련하고 있다. 제2의 차두리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 우연찮게 골까지 넣어서 축하할 일이다.
김경민의 포지션 전환은 완전한 것인지?
완전한 것은 아니다. 본인의 장점을 팀에 잘 이식하기 위해 선수와 상의했다. 선수도 의지가 있어서 변형해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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