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 내년에도 일류첸코 연장한다는 가정하에 내년에도 남는 외인은 딱 일류첸코 윌리안 오스마르 말고 없음
내년에 오스마르는 수미 기성용 배터리로 쓴다는 그런 구상을 한다면
이제 남는 외국인 자리 2+1 자리는 무조건
센터백, 중미, 공미or톱 자리로 채우는게 정석적임
현실적으로 아쿼 자리를 가장 현명하게 쓰는 법은 센터백이나 일본산 공미자원이라는걸 개축 팀들이 증명해왔으니 그렇게 채우고
중미 자원은 오베르단 급은 아니여도 팀 전체의 템포를 끌어올 수 잇는 선수가 가장 중요한건 다 알거고
사실 이건 어느 감독이 와도 잘 알 부분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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