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오스마르를 쉬면서 해줘야 되는데
그게 안되니 계속 문제가 되는거 같음
로테돌리자니 다른 선수들이 못따라와주고 계속 쓰자니 나이가 있는지라 체력에 한계가 오는거 같고..
마음같아서는 기성용, 오스마르 둘이 서로 로테로 돌아가면서 나오면 어떨까 싶은데 그러면 우리 전력이 그만큼 약해진다는게 참...
팔로세비치도 그러네 기성용과 팔로세비치 둘이 같이 나와서 +효과보다는 겹치는거 같아서 비효율적인 느낌이야 팔로도 공이 안올라오니까 자꾸 아래로 내려가고 그러고 기대만큼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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