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서울 축 늘어진 선수는 관심없고
4연속 하스이지만
그래도 기성용 말따라 프로라면 한경기도 중요하지않은 경기는 없다고
김진규부터 시작해서 이번시즌 마무리는 잘하려는 모습들은 보기 좋다
그리고 고요한 오랜만이라 반갑네
오스마르 김남춘 유니폼 들고 우는거같아서 찡하다
진짜 3년전 싸천경기 얼마나 울고싶을정도로 억울했는지...
기일 날마다 경기들이 죄다 억까들이 있어서 안타까웠는데 잘끝나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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