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프런트 빙의 ( 사칭 X, 진지한 놀이)
작년 상반기에 일류 원래 활동위치를 파악안하고
익감독이 기용하는 전진형(압박형,측면톱) 스트라이커
대체자를 탐색했음 3명? 봤었나 호주 듀크가 오키야마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고 이선수다!라고 결정했지만
국대스타이면서 일본생활에 만족해 하는 선수.
어떤이유인지 모르겠지만 j2 오키야마가 승강플옾에서
탈락하여 잔류하게 되었고 듀크는 fa였을거야
다시 J2리그팀으로 가더라고. 지금 젤비아 1위팀에
있음. 그리고 에리크 라마 브라질. 요코하마f로 개랑
상대 경험있어 잘하는 모습도 있고 2부리그 득점왕
인데 9월인가 10월에 장기부상당함 (아킬or햄스).
오눌은 감독탐색이다. 당연히 트마 fa로 검색하고
3티어에서 오스카 칸노 모레노 스페인국적, 스페인
청소년팀 코치와 성인 프로팀 감독경력있는데
내가 4부리그 감독이라는 것을 늦게 봤어
현타없이 탐색하는 놀이했는데
최근경력이 4부팀 출신이라서 씁...이사람 탐색
관둔다
다음에 2편으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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