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한 슈퍼매치 중 제일 힘들었다.
시작하자마자 주성이가 핸드링으로 PK 내줘서 선제골 내줌
26분은 우리 진영 파이널서드에서 주성이가 얼타다가 포포한테 볼 뺏겨서 1대1 되서 실점
그래도 전반 끝나기전에 윌리안이 칩샷 때린게 골대 맞고 골라인앞에 서 있는거 홍윤상이 밀어넣어서 득점
후반에 442로 바꾸고 마사가 대단히 빠른 시간에 동점골 넣으면서 분위기 살아나서 다행..
65분에 일류, 나상호 동시 교체투입했는데
일류가 들어간지 5분만에 나상호랑 합작골로 역전함.
진짜 교체와 전술변화의 스킬로 이겼다 ㅅㅅㅅ
ㅇㅇ 맞아 사실 내 자랑임 ㅋㅋㅋ
(근데 어차피 에펨글은 댓글 잘 안달림)
추천인 10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