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이 오히려 '독'이 됐다?
서울 구단은 절대 돈을 아끼지 않는다고 항변한다. 강명원 서울 단장은 "나도 서울 팬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도 안타깝다. 하지만 구단 재정상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선수 영입을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은 건 아니다. 의지가 없는 것도 아니다. 가격이 맞지 않았다. 다이어트 중이라고 봐주면 좋겠다. 지방을 빼고 근력을 키우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면 좋겠다. 서울다운 모습을 찾아가겠다"고 해명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41&aid=0002944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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