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상협,첫슈매 팔로 인터뷰는 진짜 좋다
뭐 더 표현할 말이없고 그냥내가좋음
'이렇게 많은 서울팬분들 앞에서 어떻게 안일해질수가 있을까요' 라고 웃으면서 말하는 개막전 결승골넣은 이적생 임상협
시즌 첫골을 홈 슈퍼매치때 넣고
인터뷰어분이 질문하기도전에 벅차는 표정으로 안녕하쎄요~~~~ 외치면서
팬들이 팔로이름 콜하니까 본인 팬들이람서 자랑하고 계속 팬들한테 고맙다고 하고..
장꾸 표정 1도없고 연신 벅찬 표정이 ㄹㅇ 킬포다
서울을 존중하고 아끼는 태도가 드러나는 순간들이면
나도 덩달아 고맙고 더욱 더 존중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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