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김태환 영입이나 계속 빌어야겠다
내년에 박수일 나가면 윤종규 오기 전 6개월 동안은 이시영이나 김진야로 오른쪽 돌려야 하는데 이시영을 닥주전을 주기엔 애매하고 김진야는 주포지션이 아니라 불안불안한데 비록 나이는 좀 있지만 국가대표인 풀백이 FA다? 이거 한때 FA서울이라 불리던 우리가 ㄹㅇ 침만 바르지 말고 제대로 적극적으로 나서야함 제발 ㅠㅠㅠㅠㅠㅠㅠ 접촉했다는 글 어디서 본거 같긴한데 제발 개천 같은 곳 가지말고 꽃 못피운 친정 와서 꽃을 함 펴보자 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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