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미술관 티켓 무료 나눔합니다!!! - '미스치프' 한국 첫 전시
안녕하세요~ 하스따리 북붕이여러분!!!
미국 브루클린에서 활동하는 유우우명 아티스트 그룹인
'미스치프(MSCHF)'가 종로구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에서 국내 첫 전시를 하는데,
임직원용으로 받은 제 티켓을 홍보차원에서 북붕이들에게 나눔해볼까 합니다.
미스치프 및 전시에 대해서는 아래 친절히 기사 링크를 걸어드릴테니
정독하고 가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내일까지 이 게시물에 추천&참여 댓글을 달아주시면
북붕이 총 3명을 뽑아서 2장씩 나눠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 글이 문제 시 삭제 해주세요!)
미스치프 소개
미스치프는 2019년 가브리엘 웨일리(Gabriel Whaley), 케빈 와이즈너(Kevin Wiesner), 루카스 벤텔(Lukas Bentel), 스티븐 테트로(Stephen Tetreault)가 설립한 아티스트 콜렉티브로 미국 뉴욕의 브루 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스치프는 스스로를 ‘무엇’이다 정의 내리지 않고, 다양한 한정판 작품을 ‘드롭(Drop)’하는 방식으로 도발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마다 화제와 논란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빅 레드 부츠(BIG RED BOOT) 등 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나이키 에어맥스 97을 커스텀하여 제작한 예수 신발(JESUS SHOES)과 사탄 신발(SATAN SHOES)을 나이키와 협의 없이 출시 하여 법정 분쟁에 휘말리며 화제의 중심이 되기도 했다. 또한, 조그만 루이 비통 핸드백을 만들어 입찰가의 4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되며 화제가 되었다. 이처럼 미스치프는 이제까지 당연시 해온 대중문화와 사회적 관습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을 선보인다. 예술, 패션, 기술 및 사회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미스치프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경계를 무너뜨리는 작업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덤을 만들어 내고 있다.
대림미술관 소개
또한 2012년 대림미술관 10주년이 되던 해에는 한남동에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당구장을 개관해, 국내 젊은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대림문화재단은 또 한번의 도약을 위해 2015년 12월 한남동 독서당로에 디뮤지엄을 개관해 기존의 대림미술관에서 선보여온 다양한 컨텐츠들을더 확장된 공간에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문화예술의 수준 높은 감성으로 제시하며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68822?sid=1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99272?sid=1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198890?sid=103
https://www.daelimmuseum.org/exhibition/current/PRG202309220002
+글추가) 같은 회사 북붕이님께서(지인 아님) 티켓 나눔에 동참하시겠다고 쪽지를 주셨습니다! 기존 3명에서 5명(각 2장)으로 당첨자를 늘리겠씁니다!!!!
추천인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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