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 중에는 어느 정도 참고 뛰는 것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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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전에서도 아찔한 장면들이 있었다. 이강인, 손흥민 등이 상대 거친 반칙에 통증을 호소했다. 클린스만 감독은 손흥민, 이강인을 비롯해 현재 선수단에 몸 상태에 문제가 있는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부상 없이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다. 월드컵 예선에선 모든 상대가 어떻게든 승점을 따내기 위해 거칠게 나오기도 한다. 큰 부상이 아니라면 크게 우려하진 않는다. 경기 중에는 어느 정도 참고 뛰는 것도 필요하다. 훈련 때는 오늘처럼 가볍게 회복 운동을 하기도 하면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양반 말하는거 보소
영우 같은 애들 엄살 부리지 말라는게 아니라
찐으로 참으라고 하네 ㄷㄷ
내가 이상한건가 저게 감독이 할 말인가싶다
으악새들 혼내는거도 아니고 뭐여;;
추천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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