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팬이라면 PTSD가 올 중국전 심판
아챔에 나가는 k리그 팀을 보면 자주만나는 카타르의 알 자심
우리랑 악연이 아주 씨게 박힌 놈인데 이 ○○○의 만행을 다시 끌고와봤다
공을 소유하고 있는 조영욱 다리를 차서 넘어뜨렸는데 노 pk
황현수의 유니폼을 끌어당기면서 넘어지는데 황현수의 파울을 선언
핸드볼 파울을 주의하고 있지 않은 선수가 명백하게 윤주태의 슈팅을 손으로 블로킹 했는데도 노 pk
결국 빡친 윤주태가 항의하다 경고까지 먹음
이 패배가 치명타로 작용해 결국 서울은 멜버른에 승점 1점이 모자라 광탈하고 만다 ㅠㅠ pk가 하나라도 선언되어서 득점했으면 치앙라이전 굴욕에도 올라갈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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