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한 걱정, 설레발은 잠시 묻어두고
그냥 선수들 믿자
우리 크게 한번 실망시켰으니
또 한번 선물을 주겠지
원래 그맛에 에푸씨 팬질하는거잖아
선수들도 우리랑 같은 마음일꺼고
진규쌤을 비롯해서 기오고가 선수들 정신무장 단디 시켜서
나올거같음 난 믿음 그리고 우리가 이길꺼같음
북붕이들이 해야 될 일은 단 하나 토요일날 우리의 홈에서 우리의 응원이 선수들에게 더 잘 전달되도록 노력만 하면됨.
목관리잘하고 감기조심해서 토요일날 불사지르고 개랑강등시켜서 12월에 편한마음으로 빵이나 사러 갔다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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