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스 최근에 명제되는 이유가 있었구나
김진현 복귀 이후에 벤치에도 도란스 대신에 시미즈가
앉아있는거 보고 부상인가 싶었는데 J리그 외국인쿼터가
무제한보유+5명 동시 명단 포함+5명 동시 출전 가능이었음
지금 세레소 외국인이
도란스+김진현+요니치+크로욱스+카피샤바+레오세이라까지
총 6명인데, 김진현이 부상 복귀하고 외국인 필드선수 다 쓰니까
도란스 자리가 쿼터때문에 안나오는거였네ㅇㅇ
생각해보니까 시즌 초반에 김진현 선발 양한빈 벤치 시절엔
요니치가 명제되는 경기가 엄청 많았었음ㅇㅇㅇㅇ
김진현이 리빙레전드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내년에는 김용대-유상훈 교체기처럼 컵대회부터 차근차근
주전자리 다시 꿰차고 세대교체 이뤄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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