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쓱한 개랑
지금 상암 가는 길인데
버스가 신사역 마지막으로 상암까지 직통임
이번역은 신사 신사입니다. 다음역은 상암월드컵 경기장입니다 하고나서
신사 지났는데 앞쪽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나서 하차벨을 누르는 거임
?
하고있는데 앞에서 기사님이
상암까지 서는데 없어요!!!
하니까 머쓱하게 돌아서는데 파란옷입은 개랑이네
신사역이랑 상암이랑 붙어있는줄 알았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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