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마지막 상암 직관, 팬질 첫 스카이펍 직관
- 시야 되게 좋았음
- 직원분들 되게 친절하셔서 좋았음
- 맥주 한잔 마시니까 어지럽고 취하려고 하드라 바로 음료수로 진정시킴
- 안주는 적은줄 알았는데 몇번 먹으니까 배부름 물론 홈플 닭강정도 먹고 어묵도 먹었지만
- 원정석쪽이라 그런지 우리 소리 잘 안들려서 아쉬웠음
- 트레저 공연때도 창문 닫아서 그런지 잘 안들려서 아쉬웠음
- 종이포크 잘 찍히는데? 하더니 나중에 구부러짐
- 경기내용 빼니까 딱히 할 말이 없음
- 내 12만원 슈벌...
- 암튼 다들 수고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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