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런트 ○○○같은○○○들이 운영한거에 비해 진짜 안까이는 느낌
지금 뭐 박수일이 어쩌고 이시영이 저쩌고 김진규가 뭐시기고 이런거보다
북런트 이 개같은○○○들이 감독대행으로 시즌 마친게 제일 첫순위로 까여야된다고 봄. 안익수 유임까지 따지면 죄가 더 커지지.
정신나간 ○○○들 아니냐 진짜??
시즌을 유기한거나 다름없음. 경쟁팀들 부랴부랴 감독선임할 때 이 ○○○○○○들은 그저 "강등만 면하면 돼~" 하는 생각으로 대행질 했겠지.
딱 강등만 면했으니 어쩌면 계획대로 된거겠네 개같은 ○○○들.
여기도 빡대가리들 다 꺼지고 싹 갈려야되는데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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