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제대로 된 감독이 몇년만 스쿼드 굴리면 될 것 같은데
코로나 이후부터는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재료는 괜찮은 거 쓰는데 주방장이 이상하고 자주 바뀌는 느낌이야
이정효랑 홍명보같은 감독 보면 2년차부터는 보여주기 시작했단 말이지
진짜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감독 최소한 2년정도라도 오래 보고싶다
근데 생각해보니 선수 중 주축인 기성용 오스마르는 계속 늙어가고 대체할만한 선수는 국내에는 없고 외국인 선수 써야할 판이니... 그냥 골때린다 답이 안보이네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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